토착왜구 정치세력들의 스피커 역할을 해주고
그렇게 반공을 빌미로 신자들에게 헌금을 요구하고 최고급 아파트를 마누라 명의로 구입하고
결국은 목적이 돈이었군. 한 밑천 단단히 잡기위해서 왜구의힘 당 스피커 역할을 한 것이었군.
사이비 교주들의 목적은 항상 돈이었지.
그것이 알고싶다(1230회) - 광장에 선 목자, 애국목사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55075/22000387811
#토착왜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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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 정치인놈들은
전광훈을 이용해서 대신 말을하게 이용하고
전광훈은 그로인하여 신자들을 모으고 영웅시되고
여러가지 빌미로 헌금을 요구하고 주머니가 두둑하겠지.
미친 사이비교회에 미친 사이비 교주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