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가 강제 철거를 당하게 됐다고 합니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재개발 조합이 명도소송에서 승소하여 교회 강제 철거를 할수있게 됐다네요.
전광훈은 재개발 조합에 높은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그동안 알박기 논란을 불렀는데
서울북부지방법원(북부지법)은 지난 14일 조합 측이 교회 측에 제기한 명도소송에서 조합 승소 판결.
다음 달 초에 태극기 모독단 교회 강제 철거를 할 것이라 하네요.
#전광훈 #토착왜구 #태극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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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배정도 500억 넘게 내라고 버티더니
본전만하고 쫒겨나네.ㅋㅋ 날강도 같은놈.
훈훈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