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코로나19 검사를 줄여서 선거가 끝나면 확진자가 폭증할 것이다.라고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를 공개석상에서 퍼뜨렸는데 처벌해야 하지 않나.
코로나 관련 가짜뉴스는 엄한처벌을 하겠다고 한것 같은데...
또, 정보통신망법에도 보면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허위사실로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처벌 받는다.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라고 되어 있다.
전국에서 의사들 편지가 쇄도 했다면서 왜 공개 안하나.
전국에서 투혼을 불싸르는 의료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죽이는 무책임한 가짜뉴스 발언이다. 즉각 처벌해야 하지 않나.
#김종인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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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도 아니고 총선 하루전날 일반인이 저랬다면 바로 처벌했겠지.
나라가 너무 좋아졌다. 국민을 탄압하던 쥐닭 시절이면 구치소에 가 있을것인데.
요샌 뭐 입에 담지못할 온갖 저질 비하발언을 하고 막무가내 폭력적 시위를 해도
다 멀쩡하게 아가리 벌리고 헤헤 거리며 다니는 정말 너무 좋은 나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