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때 부터,
경상남도, 부산포, 염포(울산), 진해, 동래 왜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 등.
경상도 지역에 이런 왜관들이 많이 있을때 부터 본토 쪽발이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었지만...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본토 쪽발이들이 조선으로 본격적으로 이주해서 살기 시작하였고,
일제강점기 때에는 대거 이주하여 살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의 인구가 더욱 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일본이 패망하고 본토로 돌아간 쪽발이들은 지극히 극소수였고,
대부분은 이승만 친일파들 정부시절 한국 이름으로 개명하여 서류상 껍데기만 한국인으로 정착 하였다.
이 토착 쪽발이들이 전국 각 지역에 많이도 살고 있지만,
특히, 일본과 가까운 경상도에 더 많이 살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대구, 부산 등 도시에 많이 몰려 살게 되었다.
토착 쪽발이들과 친일파들은 대를 이어 잘 사는 부자들이다. 이 후손들이 대한민국 대도시 가장 부촌에 많이 살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가 아니면 순수 한국인들은 다 못 살았다. 지금도 대를 이어 못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토착 쪽발이들과 친일파 후손들은 선거가 있으면 죽을 병에 걸렸어도 지팡이라도 짚고 나와 친일파 당에 투표를 한다.
토착 쪽발이들과 친일파 후손들의 투표율은 거의 백프로에 가깝다.
문제는 순수 한국인들이 투표를 안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순수 한국인들의 투표율은 반도 안되게 아주 낮다.
이러니 70년 동안 친일파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그들 한테 유리하게 법을 만들어 그들 기득권을 보호해 왔다.
현재, 헌법을 비롯해서 모든 법을 뜯어 고쳐야 한다. 반성 없는 민족반역자 후손들에게 연좌제(연대책임)도 적용해야 한다.
지놈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대의 친일 반민족행위의 연좌제 폐지를 한 것도 바로 그 친일파 후손 놈들이 한 것이다.
그러면서 일개 부채 빚은 연좌제를 그대로 놔두었고, 지놈들 선대의 반민족행위에만 연좌제 폐지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순수 한국인들도 투표에 다 참여하면 왜구당이 대한민국을 지배할 일은 절대로 없다.
#토착왜구 #쪽발이 #쪽바리 #친일파 #민족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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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팩트.
모여서 이야기해보면 일본을 옹호하는 사람들 경상도에 진짜많음.
부산,대구에는 진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