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사이타마 시는 코로나 대처용으로 비축해놓은 마스크를 관내 유치원과 보육원 등 어린이 시설 1천여 곳에 9만3천 장을 배포했는데
재일조선인 어린이 41명이 재학 중인 사이타마 조선초중급학교(유치부 병설, 이하 조선학교)만 배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일본에 사는 재일한국인들은 100년동안 철저히 민족 차별을 받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쪽발이들은 한국국민으로 온갖혜택 다누리며 살고 한국인들보다 더 큰소리치며 살고있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쪽발이#쪽바리#토착왜구#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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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야비한민족 쪼잔한새끼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