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연합뉴스,시사저널
미래통합당과 제작사 로만손도 이만희의 시계는 만든적 없는 가짜 시계라고 했지만
은장시계는 청와대 관계자가 대통령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주는 하품 시계였고
금장시계는 박근혜가 개인적으로 직접 주는 소량 제작한 고급 금장시계였다는 소문이 아주 무성하다.
2018년 8월 21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인터넷 팬카페에
박근혜에게 엽서를 보내는 캠페인에 참가한 한 여성 참가자의 손에도 문제의 이 시계가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시계를 착용한 이 여성은 박근혜 대통령님께 시계를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가짜 시계로 박근혜 명예를 훼손하고 현 정부에 잘보이려는 더러운 쑈라고 하며 이만희에게 강력 법정대응 하겠다는데.
이만희와 왜구보수당 중 누가 쑈를 하고 있는건지 검찰수사 결과를 두눈 크게 뜨고 잘 지켜 봅시다.
그리고, 왜구보수당은 2018년 조원진 카페에 올린 이 여자와 어제 중고나라에 올린 사람도 같이 고발을 해야 할 것이다.
사진 : 다음 카페 '대한민국♡조원진' 캡처.
3일 0시 29분께 중고물품거래 사이트인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 '이만희 시계 팝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30만원에 올라온 이 시계는 금방 판매가 완료됐다.
사진 :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 캡처
이 시계도 금장시계인데 저 국회의원도 가짜 박근혜 시계를 차고 있는건가.
엄청나게 작은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복잡한 시계는 개인이 만들수도 없고 시계회사에서 만들어야 하는 물건이다.
또, 청와대 상징 봉황 조각도 넣어야 하고 박근혜 이름도 넣어야 하는 저런 시계를 개인이 만들기는 어렵다.
그리고, 허락없이 대통령 이름과 봉황을 넣는 것만으로도 사법적 처벌을 받을 것인데 시계회사가 뭐하러 이런 짓을 할까.
이만희 혼자도 아니고 서로 알지도 못하는 여러 사람이 똑같은 가짜 시계를 만든다는 것은 블가능 한 것이다.
어떤 업자가 가짜를 만들어 유통 했다면, 이만희가 아니라 제작한 업자 놈을 철저히 밝혀내서 엄중 처벌해야 한다.
박근혜가 직접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량으로 만든 진짜 금장시계인지 아닌지 수사를 잘 지켜봅시다.
조금씩 다른 여러 종류의 시계를 소량으로 제작 했을수도 있다.
#박근혜#이만희#이만희시계#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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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가 시계로 sos보내니 박근혜가 곧바로 답장을 보내 토착왜구들 하나로뭉쳐서 현정부를 저지하고 이만희를 구하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