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고장 안동이 아니라 토착왜구 친일파 고장 안동으로 불러라.
경북 안동지역 유림단체 대표와 종손등이 황교안을 백년에 한번 나올 분, 국난극복을 해줄 구세주라는 황비어천가식 망언을 나불거리고,
김종길이라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장은 황교안을 우리 희망의 등불이요 구세주라고 개소리를 지껄이고,
박원갑이라는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은 황교안은 100년마다 1세기마다 인물이 하나씩 난다는데
건국 100년, 3.1운동 100년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황교안이라고 미친 개소리를 하자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토착왜구와 친일파가 가장 많이 사는 경상도는...특히 경북은 정말 답이 없다.분리 독립시키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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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안동에 미친 쓰레기 새기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