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기쁨조 문재인은 죽으려고 환장했다.미친XX 아니냐.문재인 저X 안 되겠구나.

 

지난달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 의원은 남북정상 판문점 선언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4월27일은 대한민국 지옥의 날이라며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가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가짜 대통령 문재인은 김정은 저 XX한테 가서 굽신굽신거리고 있으며,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장은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가짜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은 좀 조숙하던지 하지. 뭐 그리 할말이 많은지 나불나불거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핵 폐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했는데 200조를 약속하는 미친XX가 어딨냐며, 미친X 정신이 없는 인간 아닌가 했다.

조원진은 문 대통령은 김정은 기쁨조다.죽으려고 환장했다. 북으로 넘어갔을 때 오지 말지 그래. 문재인 점마(경상도 말로 저 놈) 안 되겠다.

이외에도 입에 담지못할 원색적인 비난을 마구 퍼부어댔다.

 

이 놈은 대체 뭐하는 놈이냐. 국민들에게 이런 놈은 몰매로 조리돌림을 당해야지. 이 놈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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