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일본과 토착 쪽발이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고급창녀라고 주장하는 말이 위안부이다.
그것을 정식명칭으로 세계에 알리면 세계인들이 무슨 공감대를 가지겠는가.
아무도 분노하지 않으며 천인공노할 만행이라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위안부 만행이 세계에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서양에서도 인권운동가들은 위안부라 하지않고 강제로 잡아가 인간이하의 만행을 저지른 성노예 피해자라고 한다.
심지어 양심있는 일본인들도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의 성노예였다고 폭로한다.
그런데, 정작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성노예가 아니고 일본이 주장하는 위안부라 해야 한다니 참으로 기가 찬다.
살아 돌아오지 못한 20만명의 소녀들과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치욕적인 망언이다. 위안부라 해야 한다니...
성노예라 한다고 해서 순수 한국인들이나 세계인들은 할머니들을 경멸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오히려 할머니들의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존중한다.
할머니들을 고급창녀 위안부라고 모욕하고 경멸하는 인간들은 일본과 한국의 토착 쪽발이들 뿐이다.
그 명칭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면 처음부터 이용수 할머니는 피해자 사실을 숨기고 살았어야 했다.
이제부터 일본 극우 정치인들은
피해 당사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직접 성노예가 아니고 위안부라고 한 말을
일본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이용을 할 것이다.
강제로 끌려간 일본군의 성노예라 세계에 홍보하여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허물어 질수도 있다.
#이용수 #위안부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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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당사자가 성노예가 아니고 위안부라하니
30년 공든탑이 무너지겠군.
그동안 일본이 주장하던 말을 해주다니
일본은 완전 누워서 코푸네.
역전의 발판을 잡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