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는 친일로 전향을 한 것인가? 일본이 원하는 것과 일맥상통 한다.
김학순, 김복동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이용수 할머니와 대판 싸웠을 것이다.
할머니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이 있었고 존중하였는데, 이용수 할머니 한테서는 그 존중하는 마음을 거두겠다.
국민들의 기부금은 살아있는 할머니들에게 다 주라고 낸 기부금이 아니다.
정의연은 인권단체이지 복지단체가 아니다. 할머니들은 정부와 지자체로 부터 도움을 받는 걸로 알고 있다.
일제강점기때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소녀들이 최하 20만명이라고 예전에 발표했었다.
대부분은 살아 돌아오지 못했고 성적으로 온갖 치욕을 당하고 유희의 도구로 잔혹하게 살육 당했다.
그 분들의 피맻힌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줘야 하고, 이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청산해야 할 역사문제이다.
이것을 해결하는데 쓰라고 기부를 한 것이지. 몇 사람의 할머니들에게 전부 주라고 기부한 것이 아니다.
이용수 할머니와 친일 매국언론들, 토착 쪽발이들의 폭로와 폭언들을 보면
정의연 사람들은 밥을 먹어도 안되고 물만 마셔서 영양실조에 걸려야 되고,
자식들 공부도 많이 시키면 안되고 외국유학은 더 안되며 대충 시켜야 하고
임금도 받아서는 안되고 그냥 굶어 죽어야 봉사를 했다고 인정한다는 주장이다.
니 놈들이 그런 봉사를 해보고 국민들에게 이것이 제대로 하는 봉사라는 것을 직접 보여줘봐라.
오히려 이런 봉사를 하는 사람들을 더 챙겨줘야 하고 더 많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동안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 아니겠는가.
오히려 할머니들이 이 사람들을 말로서라도 더 챙겨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하고 몇일 후,
입장문을 경향신문에 전달하고 정의연의 30년동안 공로를 폄훼해서는 안된다고 했다가
입장문을 낸 그날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는 또다시 정의연은 해체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용수 할머니 개인의 생각과 독단으로 정의연을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은 얼토당토 않다.
정의연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안부 문제로 일본과 싸우는 이유는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온갖 성적치욕을 당하고 잔혹하게 살육당한 소녀들의 피맻힌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주고자 함이다.
청산해야 할 나라의 역사문제를 이용수 할머니가 대체 무엇이간데 정의연을 해체하라마라 하는가.
살아서 돌아오지 못한 20만명의 소녀들과 이미 고인이 된 할머니들을 무시하는 독단적인 오만한 발언이다.
지금 살아계신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시고 없어도 청산해야 할 역사문제인 이 일은 계속 된다.
이용수 할머니의 입장문과 기자회견 내용을 보면
아주 논리정연하고 어휘력이 전문가 수준이다. 92세 할머니의 머리에서 나왔다고는 생각을 전혀 할수가 없다.
입장문도 지인이 쓰서 경향에 전달했다고 하는데, 그 지인은 누구인지 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가.
입장문과 중앙과의 인터뷰 내용은
그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을 할머니 입을 통해서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친일 매국언론들이 미리 짜놓은 듯한 각본대로 오만가지 꼬투리를 잡아 봇물처럼 터뜨리고 있다.
아직까지 정의연 관계자가 개인적으로 돈을 유용한 사실은 드러나지도 않고 있다.
전문적인 기업도 아니고 민간단체이니 회계장부 기록에 실수가 있을수는 있는 것이다. 바로 잡으면 되는 것이다.
어떤 단체가 다른 단체에 돈을 지원해 줄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체 무슨 문제인가.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을 비롯해서 돌아가신 할머니들이 정의연 말고 다른 단체들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며
그 단체에 할머니들이 어떤식으로든 기부를 할수도 있는 것이다.
사적인 부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하는 이런 일은 공식적인 사업이 아니니 기록이나 증빙서류도 당연히 없겠지.
큰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을 마구 터뜨려 일본이 원하는대로 정의연을 해체하겠다고 아주 작정을 한 것 같다.
친일 매국언론들과 토착 쪽발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정의의 사도인양 이렇게 시궁창 싸움을 만드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너희들이 단돈 1원이라도 기부한 적이 있었나.
할머니들을 위해서 발벗고 나서서 도와준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일본에 사과하고 배상하라고 한번이라도 외쳐본 적이 있었나.
오히려, 일본의 주장을 대변하여 위안부는 고급창녀였다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쓰레기 짓을 하지 않았더냐.
너희들은 입이 열개라도 이 문제에 관해 떠들 자격이 전혀 없는 것들이다.
이용수 할머니는 왜 할머니들을 모욕하고 한번도 도움을 주지 않았던 그들을 통해서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인가.
경향신문에 전달한 입장문.
https://news.v.daum.net/v/20200513224112802
입장문 전문 공개.
https://news.v.daum.net/v/20200513180429627
입장문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주장한 2015년 한일 위안부 10억엔 합의 윤미향은 알고 있었다.
이 매도 내용도 당시 관련자들의 증언으로 허위 매도임이 밝혀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513140413722
입장문을 낸 그날 월간중앙과의 인터뷰 내용.
https://news.v.daum.net/v/20200514050051329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보면,
그러니까, 할머니들은 일본이 주는 10억엔 그 돈을 받아서 다 끝내고 용서해줄려고 했는데,
국민들과 정의연의 윤미향이 반대해서 무산이 되어 화가 났다?
위안부 문제는 할머니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 돌아오지 못한 20만명의 소녀들과 청산해야 할 국가적인 역사문제이다.
그것을 10억엔에 끝낼려고 한 일본과 친일 정부의 음모를 국민들이 반대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와 살아계신 할머니들은 자신들만의 문제라 대단한 착각들을 하고 있다.
당연히 가족이나 보호자 한테 주지 누구한테 주나. 주지않고 정의연이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쯤 난리가 났을텐데.
그럼 도대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일본이 주장하는대로 가르쳐야 하나. 위안부는 정당한 것이었다고...
할머니가 원하지 않으면 할머니만 빠지면 되지. 왜 전체 할머니 의견인양 매도하는가.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 학생들은 다 알고 있다. 모르는 한국인들은 없다.
국민들 모두가 잘 알고 있으니까 분노하여 수요집회에 참석하는 거 아닌가.
추우나 더우나 왜 그 학생들이 수요집회에 참가했겠나. 일본이 20만명의 한국 소녀들을 성노예로 무참히 유린하고
유희로 잔혹하게 살육을 한 만행을 잘 알기 때문에 분노하고 증오하여 그 수요집회에 자발적으로 참석을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겠나. 저금통 털어 많아야 만원~몇만원의 돈을 왜 기부하였겠는가.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일본과 싸워 반드시 사과와 보상을 받는데 쓰라고 기부한 거 아닌가.
학생들이 낸 그런 소중한 돈으로 점심이나 사주면 무슨 돈으로 세계에 알리고 집회는 뭘로 하고 일본과 어떻게 싸우나.
그 돈으로 다같이 모여서 점심이나 먹자고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를 잘 배우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식민사관 교육을 받은 친일파 놈들에게서
왜곡된 역사를 배운 기성세대와 달리 지금의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를 잘 배우고 있다.
70년 넘게 한국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은 민간차원에서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그 일본 학생들이 어른이 된 후에 뭐가 달라졌나. 교류만 하면 뭐하나 일본은 왜곡한 역사를 가르치는데.
언제까지 우리만 성인군자 같은 행동으로 베풀어야만 하나. 그렇게 유약한 행동만 하니 일본이 우리를 개무시하는 것이다.
위안부는 일본과 토착 쪽발이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고급창녀라고 주장하는 말이 위안부이다.
그것을 정식명칭으로 세계에 알리면 세계인들이 무슨 공감대를 가지겠는가.
아무도 분노하지 않으며 천인공노할 만행이라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위안부 만행이 세계에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서양에서도 인권운동가들은 위안부라 하지않고 강제로 잡아가 인간이하의 만행을 저지른 성노예 피해자라고 한다.
심지어 양심있는 일본인들도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의 성노예였다고 폭로한다.
그런데, 정작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성노예가 아니고 일본이 주장하는 위안부라 해야 한다니 참으로 기가 찬다.
살아 돌아오지 못한 20만명의 소녀들과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치욕적인 망언이다. 위안부라 해야 한다니...
성노예라 한다고 해서 순수 한국인들이나 세계인들은 할머니들을 경멸하거나 그러지 않는다.
오히려 할머니들의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존중한다.
할머니들을 고급창녀 위안부라고 모욕하고 경멸하는 인간들은 일본과 한국의 토착 쪽발이들 뿐이다.
그 명칭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면 처음부터 이용수 할머니는 피해자 사실을 숨기고 살았어야 했다.
하루 사이 입장문과 인터뷰가 왜이리 극단적으로 달라졌는가. 도대체 할머니 옆에는 누가 있는 것인가.
위안부 피해자가 이용수 할머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살아 돌아오지 못한 20만명의 소녀들과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들과 살아계신 다른 할머니들의 문제이기도 한데, 이용수 할머니가 대체 무엇이간데
개인의 생각으로 이런 시궁창 분란을 일으켜 정의연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해체 시키라 하는가.
정의연 해체는 일본과 토착 쪽발이들이 그토록 원하고 있던것 아닌가.
이용수 할머니가 폭로하는 내용들을 보면 일본과 토착 쪽발이들이 주장하던 내용들과 일맥상통 한다.
토착 쪽발이들 단체들도 한번 훑어봐라. 거기는 오만가지 진짜 비리사실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순수 한국인들은 정의연을 응원하고 있다.
토착 쪽발이들 폭로와 폭언보다 응원하는 순수 한국인들을 믿고 힘을 얻으리라 본다.
위안부 피해자인 북한 할머니들의 증언을 보면,
14살 어린 소녀들 몸 곳곳에 처참한 성노예 낙인들을 찍어놓은 것을 보자면
정말 눈 뜨고 보기가 힘들고 일본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와 증오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북한 할머니들을 보고도 같은 성노예 피해자라면 위안부란 말을 할수는 없을 것이다.
슬픈 귀향 - 북한 할머니들의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참혹한 살육만행 증언.
https://www.kkili.net/genocide/22521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연 집회는 증오만을 가르친다고 한 말이 더 충격적이다.
https://www.kkili.net/jinbo/51759
#위안부 #성노예 #일본만행 #일제만행 #쪽발이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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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워 온 이름없는 수 많은 독립투사와 독립운동가들은 보상 하나 없다.
그 분들이 어떤 보상을 바라고 일본에 대항하여 투쟁을 하였겠나.
기부금을 할머니들에게 주지 않았다고 30년간 할머니들을 도와 투쟁해 온 인권단체를
그 놈의 돈 때문에 이리도 분탕질을 치나.
일본에 투쟁하여 목숨을 초계처럼 버린 수 많은 애국지사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살아 돌아오지 못한 수 많은 소녀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토착쪽발이들 언론들이 아주 떼거지로 집요하게 완전해부를 하면서 신이 났더구만.
일본이 원하는 것을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해줄거라고 상상이나 했나.
정의연이 무슨 복지단체도 아니고,
할머니들을 위해 30년간 세계에 알리고 싸워 온 인권단체에게 뒤통수를 아주 제대로 갈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