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뭐 잘한게 그리 많았다고 그 강추위에 어린이 합창단들까지 부르고 지랄들인지.
실 온도 영화 2도에 눈과 바람으로 체감온도 영화 5도인 매서운 날씨에 참석한 모든 주요인사 새끼들과 어른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무릎 담요등으로 중무장 하고 앉아 있으면서,
그 어린애들 한테는 달랑 단복 하나만 입혀서 무려 1시간 30분동안을 추위에 덜덜 떨게 했다.
이런 시팔새끼들... 아주 북한보다 더한 새끼들이구만. 이 어린이들이 대체 무슨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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