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 95년생 26살(만 25세), 인하대부속중학교졸업, 인하공전 정보통신과 14학번, 인하공전 학보사 기자.
전에 tv 시사방송 보니까 텔레그램은 외국의 익명 메신저라 절대 잡히지 않을거라고 자신있게 말하더니 왜 잡혔니.
텔레그램 이용하는 자들 전부가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비밀 메신저라 안심하고 온갖 드러운 짓들을 다 했겠지.
아무리 익명의 외국 메신저라도 일개 회사가 국가를 어떻게 이길수가 있겠어 멍청한 새끼들.
디지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는 기본을 모르는 새끼들이군.
한국에서 할수 없으면 서버가 있는 해당국가에 수사공조요청 하면 해당국가에서 서버수사 해서 넘겨줄 것은 뻔한 것인데.
가상화폐 거래는 거래소 수색하면 되는 것이고...
이제 곧 연쇄자살소동 일어날지도 모르겠네. 지금쯤 덜덜 떨고있는 각계각층 놈들 부지기수겠지.
모조리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리고 평생 감옥에 처 넣어라. 저 새끼들 가족들도 이제 한국에서는 다 살았구나.
|
|
26만명 쓰레기놈들을 모조리 조리를 돌려 돌로 쳐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