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알려진 결혼만 세번이고 이외에도 많은 여성편력가로 알려진 조희준이다.
차영과의 불륜으로 낳은 아들을 친아들로 인정하고 호적에도 올려놓고서는
혼외아들 양육비가 많다고 그러는 건지 안줄려고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돈도 많은 인간이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인가. 이 인간이 정말 종교인이 맞긴 맞나?
남들에게 모범적인 생활을 보여야 할 이름이 있는 종교인 집안이 세간의 이목도 있는데 남 부끄런운줄도 모르고
아버지 조용기는 800억 횡령으로 몇년전에 이어 또 다시 고발 되고 아버지와 아들이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이러고도 종교 지도자라 할수가 있나. 이런 인간들 한테 신도들은 왜 헌금을 하는지를 도대체 모르겠다.
조용기(80)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장남 조희준(51) 전 국민일보 사장의 가족관계증명서에
차영(54) 전 민주당 대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13)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지난 2심에서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하다 친자 확인 부분의 항소를 취하해 아들임을 사실상 인정한 바 있다
2심에서 친자확인부분을 뺀 양육권 판결에서 조씨는 아들의 과거 양육비로 2억7600만원과
지금부터 아들이 성인이 되는 2022년 8월까지 매달 양육비 200만원을 지급하라고 1심과 같이 판결을 확정했다.
하지만, 조희준은 양육비 부분에 대해선 2심 결과에도 승복하지 않고 지난달 18일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800억 횡령 고발 수사에 탄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514434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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