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조용기 목사 아들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과 부도덕한 불륜의 관계로 지내다 이혼후 아들까지 두고
친자확인 소송까지 벌였던 부도덕의 완성을 보는듯한 차영 전 민주당 대변인이란 여자가
다시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양심실종의 두꺼운 철판 얼굴의 인간들만 득실 거리니
개나 소나 부끄러운 짓을 해놓고도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하게 나대는 요즘 인간들을 보니
정말 개같은 나라이다.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인들이 전부 개같은 놈들만 있으니
개나 소나 전부 정치를 하고 싶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윤리의식은 도대체 어디로 갔나.
윤리의식이 살아 있었고 동방예의지국이었던 대한민국. 이 나라가 대체 어쩌다 이꼴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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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회를 보면 부끄러운 짓을 해놓고도
전혀 부끄러음도 없이 당당하게 행동하는 철면피 인간들이 많다.한국이 어저다 이렇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