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는 교회 돈을 자기 돈처럼 쓰고 자식 사업자금에 교회 돈을 자기마음대로 주고 하다가
조용기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고 조희준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했던 인물들이다.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들이니 아들이란 사람은 결혼을 세번씩이나 하고
마지막에는 유부녀 차영과 불륜을 저지르고 아들까지 낳고 자기아들 아니라며 발뺌하고 항소까지 하더니
결국에는 자기아들로 인정을 하는 항소취하를 했다.종교인들이 이렇게 부도덕하고 방탕하게 생활해도 되나.
한국의 덕망 높은 종교인들이란 작자들을 보면 참... 신도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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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완전 철면피네.
전혀 부끄러움 기색도 없이 너무나 당당한 저 자세. 오늘날 한국의 기득권 세력들의 자세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