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든 아니든 그런 스캔들 소문이 터지면
보통 사람들 같으면 은둔을 하거나 얼굴은 물론 신상이 공개 되는걸 꺼려하는게 정상인데.
이 여자는 남의 남자와 이성 술친구로 사귄게 뭐 그리 잘한 짓이라고 당당하게 여러 언론들마다 스스로 나와서
웃으면서 단순한 친구일 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정말 이해 못할 여자다.
유부남 유부녀가 같이 해외여행도 가서 수영도 하며 노는것을 그냥 친구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세상천지 어디 있나.
이 기회에 언론을 통해 유명세를 탈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작정을 한 여자 같다.
자식도 있다면서 자식도 생각을 해야지.애가 커 가면서 두고두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을까.
요즘은 우리나라 윤리관이 아주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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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도 한두번 같이 다닌것도 아니더만 그게 무슨 그냥 친구가.
유부남 유부녀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그냥 단순한 친구 사이인가.
둘다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가만 있으면 2등이라도 하지.
약속이나 한듯이 언론마다 나와서 불륜이 아니라고 변명이나 해대고 이슈나 만들고,
나중에 보면 그것도 전부 거짓말이고, 둘다 보기가 정말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