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불륜 스캔들을 이용해 더 유명해졌다고 착각하고 국회의원 당선을 확신한다고...나 참.
불륜이든 아니든 간에
남의 마누라와 이성친구를 하고 해외여행까지 같이 가서 남의 마누라와 왜 수영장에서 같이 놀아.
그것부터가 아주 이상한 인간 아닌가. 뭐가 그리 잘난 짓이라고 언론마다 나와서 떳떳하다고 떠들어 대나.
유부남 유부녀가 같이 자주 만나서 노는것을 단순한 친구사이라 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나.
요즘 보면 정치인들이나 좀 인기 있는 인간들은 아주 철면피 들이다.부끄러운 행동을 해놓고도 너무 당당해.
대한민국 사회가 윤리의식도 없이 아주 개판으로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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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도 한두번 같이 다닌것도 아니더만 그게 무슨 그냥 친구가.
유부남 유부녀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그냥 단순한 친구 사이인가.
둘다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가만 있으면 2등이라도 하지.
약속이나 한듯이 언론마다 나와서 불륜이 아니라고 변명이나 해대고 이슈나 만들고,
나중에 보면 그것도 전부 거짓말이고, 둘다 보기가 정말 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