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인 서울 서초동 이혜경(51)씨는 지난 25일 밤. 경북 울진군 왕피천 계곡에서 낮 12시20분께
깊이 3m가 넘는 계곡물에서 남성과 여성 두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심장마비로 나오지 못해 세상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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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출신인 서울 서초동 이혜경(51)씨는 지난 25일 밤. 경북 울진군 왕피천 계곡에서 낮 12시20분께
깊이 3m가 넘는 계곡물에서 남성과 여성 두사람을 구하고 자신은 심장마비로 나오지 못해 세상을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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