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청와대 PC통신 ID를 도용해 은행 전산망에 접속했다가 적발된
고졸 출신의 국내 1호 해커로 유명한 김재열.
2008년 39세의 젊은 나이로 KB국민은행연구소 소장으로 영입된바 있는 인물.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재열(46) 전 KB금융지주 전무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6천800여만원을 선고했다. 버는것도 상당할텐데 그돈 다 뭐하고
겨우 6천800여만원의 뇌물을 받아 먹고 스스로 몰락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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