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18세 발달장애 1급 장애인이 지나가는 3살 아이를 3층에서 던져 죽였는데도 무죄라니.
그 장애인 부모는 더한 놈들이다. 죽은 아이 부모보고 자기들도 키우느라 힘들었으니 이해를 해달라고 했다한다.
그럼, 1급 발달장애인들은 사람을 끔찍하게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자기들이 자식을 키우기 힘들었다고
남의 아이를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창밖으로 던져져 죽은 아이의 부모는 심정이 어떻겠는가.
이런 18 진짜 욕을 안할수가 없다. 법조인들이고 국민들이고 전부 미쳐 돌아가고 있는 한국사회이다.
양심이라곤 전혀 없는 새끼들... 완전 개판인 한국이다.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법관들이고 장애인 부모들이고 전부다 죽여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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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당해보지 않은 일에 데해선 관대하지.한번 직접 당해봐라 그따위 판결을 할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