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배우에게 성상납을 강요해 자살로 몰고 갔다. 방용훈 사장이 만든 그동안의 논란을 재조명.
1.방용훈이 폭행 감금했다. 유서 남기고 자살한 부인
2.딸을 잃은 어머니의 호소. 내 딸을 잔인하게 고문.
3.처형 집 무단침입. 돌로 내리치며 위협.
http://v.media.daum.net/v/20180328141347176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29.99099012030
#방응모 #방상훈 #방용훈 #조선일보 #민족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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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민족반역자 친일파 적폐청산대상 조선일보 가족사답다.핏줄이 어디가나 더러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