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은 거의 안가지만 가뭄에 콩나듯 한번 가면
도대체 이것도 카지노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좌석을 배정받지 못하면 몇십만원의 돈을 주고 앵벌이들로부터 좌석을 사야하고
그러고도 지정된 테이블에서만 게임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강원랜드에서 돈을 딸 확률은 제로다. 한곳에서만 오래하는건 손해만 본다.
실제로도 ARS 당첨이 아니면 카지노 입장에 제한을 받는다.
ARS를 통해서 입장권을 부여 받고 신분증을 검사해서 입장을 시키고
거기다 입장료까지 내고 지정된 좌석에서만 해야하는
이런 쌍거지같은 카지노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러니 자리를 팔아 챙기는 앵벌이들이 설치는 거지같은 카지노 강랜이 아닌가.
자주오고 30만원식 꼬박꼬박 배팅하는 고객들은 자리배정 당첨도 아주 잘된다.
아마도 강랜측에서 일부러 그렇게 해주는것일게다.
소액으로 놀다가고 배팅 크게 안하고 자주 안오는 고객은 좌석 당첨도 무지하게 안된다.
아마도 강랜이 그런 사람들은 고의로 제외한것일게다.
강랜은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이 아니라
손님을 지넘들 발가락 때보다도 못한 존재로 가지고들 논다.
독점이다보니 모든게 고객들에게만 불리하게 되어 잇는것도 강랜이 세계에서 유일하다.
세상천지 이런 카지노는 없다. 그런데도 왜 이런 카지노를 그렇게 많이들 이용을 하는것인지.
강랜 가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은데
강랜 갈 돈으로 외국 나가면 대우도 받고 즐기고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