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의 복싱대결들은 다 긴장감이 넘쳤고 화끈 했었다.
역대 복싱 세기의 대결중 가장 재미없고 시시한 세기의 졸전 이었다.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아마츄어 복싱경기를 한건지. 나원 참. 돈만 2천억원 챙기고...
두놈다 한대도 안맞았으니 얼굴은 하기전이나 똑같이 아주 깨끗하고,
70년대 80년대에 복싱선수층도 엄청 두껍고 실력있는 스타들이 즐비했을때
메이에더와 파퀴아오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그들이 이런 명성을 얻을수 있었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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