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종반.
미국의 태권도 지도자이자 영화배우인 한국인 타이거 양과의 결투 장면중.
이단 옆차기로 상자를 박살 내면서 얼굴을 강타하는 장면. 정말 멋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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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종반.
미국의 태권도 지도자이자 영화배우인 한국인 타이거 양과의 결투 장면중.
이단 옆차기로 상자를 박살 내면서 얼굴을 강타하는 장면. 정말 멋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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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이러니한 것인가? 청년층들에게 조차도 정의가 사라지고 없는 나라.
약자를 짓밟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편의만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국민.
반역자 매국노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국민들에게 빨갱이 좌파 종북몰이를 하며 보수 흉내만 내는
가짜 보수 수구꼴통 친일파 매국노 인간들이 모조리 척결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