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경리나 기술개발등의 전문학교는 많은데도 불구하고 왜, 영업의 전문학교는 없는 것인지.
그것은, 영업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며
화법도 여러가지가 많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확실히 계약을 할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격증등을 만든다고 해도 응대의 화술방법도 말하는 것과는 다를 것이라 하는것.
즉, 영업은 어떤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잘 파는 사람을 흉내 내봐도 자신은 팔리지 않는다.
영업의 지식은 경영학등의 지식을 닮아있는 면도 있다.
그러나, 실제는 경영진들 이론과 현장에서의 세일즈의 일은 완전히 다르다.
대기업등의 사원연수등을 봐도 그렇지만,
영업을 기초로 한 비지니스 맨 으로서의 교육을 중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향후는, 비지니스 맨 으로서의 상식이나 그런 지식등은 스스로 닦지 않으면 안된다.
사실, 그런 강습이나 컨설팅등은 이미 많이 존재하고 있다.
거기서 '세일즈 맨에 필요한 지식' 이라고 목표를 좁히고 좀더 세분화를 시켜,
현장실습을 통한 영업 비지니스 맨 으로서의 자질을 개화 시키는 학교가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 한다.
대기업으로 부터 스카우트가 되거나 하는 1년제 정도의 전문학교 같은 것을 만들면 의외로 좋을지도 모른다.
나에게 자금이 있다면 한번 실행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경영학을 겸비한 영업학의 1년제 영업 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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