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시골이 초가집 시절때 방학만 되면 외가집에 가서 살았다.
초가집이 아주 좋았다. 마을에 내리면 시골특유의 군불로 밥하는 냄새, 거름냄새, 소똥냄새가 확 풍겼다.
그런 시골특유의 냄새가 좋았다. 마당에서 밥 먹고 논에서 밥 먹고 밥맛 정말 죽여줬다.
이제는, 외할머니 외삼촌 다 돌아가시고 갈 시골도 없고, 요즘 시골은 그런 시골특유의 냄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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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시골이 초가집 시절때 방학만 되면 외가집에 가서 살았다.
초가집이 아주 좋았다. 마을에 내리면 시골특유의 군불로 밥하는 냄새, 거름냄새, 소똥냄새가 확 풍겼다.
그런 시골특유의 냄새가 좋았다. 마당에서 밥 먹고 논에서 밥 먹고 밥맛 정말 죽여줬다.
이제는, 외할머니 외삼촌 다 돌아가시고 갈 시골도 없고, 요즘 시골은 그런 시골특유의 냄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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