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핸섬하고 멋지고 훤칠한 청년이 되고 싶다.
그렇지만, 지금은 현실에 만족하며 나의 내면을 닦고 싶습니다.
어떻게 닦으면 좋은것인지를 나름대로 생각해 봣습니다.
명확한 목표와 나의 꿈, 희망을 가지고 달성할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인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는 용기.
이러한 정열을 계속 가지는 것이 내면을 닦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나에게는 내면을 닦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의 중년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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