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생 경남 통영. 출신은 통영이나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 혜화여자고등학교 출신.
정윤희는 얼굴형과 턱선이 전형적인 한국적 얼굴형의 초절정 역대 최고 자연미인 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남녀 구분없이 거의 모든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적 자연미녀 여배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간통사건으로 떠들썩 했던 당시 사정을 잘 보면,
남자쪽 부부가 이미 오래전부터 결별상태에서 이혼이나 다름 없었는데
단지 위자료 합의가 안되어 있던터라 간통사건에 휘말렸었다.
남자쪽 아내가 원하는 이혼 위자료는 1억원 이었는데, 부부사이에 이 위자료 합의가 되지 않았었다.
이 기회를 간통사건으로 남자쪽 아내가 고소하고 취하하는 대가로 쉽게 합의가 되어 1억원을 위자료로 받아 내었다.
그러니, 서로서로에게 다 잘 되었던 사건이므로 그렇게 나쁘게 볼 이유가 전혀 없었다. 가정파탄은 더더욱 아니었다.
당시 1억원은 그야말로 억소리가 나는 금액 이었다.
최고 일류 회사의 직장인이 한푼도 안쓰고 월급을 35년이상 모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금액 이었다.
원래 언론이란 그런게 아닌가. 최고 미녀 톱스타가 간통으로 고소당한 내용만 이슈로 보도하여 특종을 잡는 것.
정윤희를 보고 70년대 인기 영화감독 김호선 감독이 그녀의 미모를 다음과 같이 예찬 했다고 한다.
알맞은 키에 알맞은 가슴과 바가지 두 개를 엎어 놓은 것 같은 히프를 가진 여자.
360도 회전시켜 봐도 고르고 알맞게 살진 여자. 어쩌면 작은 몸매에 그토록 알맞은 몸의 균형을 가지고 있을까?
대바구니에 담아도 담겨질 것 같은, 주머니에 넣어도 전혀 무게를 느끼지 않을 것만 같은 새 같은 여자다.
윤기 흐르는 까무잡잡한 피부는 블랙 올페의 연인을 연상케 하고 가늘고 긴 목과 작은 어깨는 연민의 정을 불러 일으킨다.
카메라가 그녀의 앞가슴을 열어젖히면 왼쪽 가슴에서부터 오른쪽 가슴으로 대각선을 이루며 흐르는 두 개의 점이 나타난다.
그 두 개의 점이 어쩌면 몸의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는지 다시 한번 경탄케 한다.
그 점을 떼어 몸의 각 부문의 무게 비례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아마도 정확한 평균치가 나올 것이다.
작은 공간에서는 한없이 작아 보이고 큰 공간에서는 한없이 커 보이는 여자."
- 옛날 잡지에 게재 되었던 정윤희 어릴때 사진.
돐 사진
초,중,고 시절.
20살정도 시절로 보임. 저때 나팔바지 대유행이었는데 나팔바지 입었네.
한양대 음대 2학년 재학시절.
75년 21살때 영화 욕망으로 데뷔 했으니, 2학년 재학중 데뷔 한 걸로 보는데
한양대 출신이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한것 같은데, 워낙 바쁘다보니 졸업은 안한걸로 보임.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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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정윤희를 직접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정말 예뻤다.
화장발 이런것도 아니고 정말 예뻤다.여태까지 정윤희보다 예쁜 여자를 본적이 없다.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피부가 아주 약간 까무잡잡한것도 실제로 보고 처음 알았음. 아주 보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