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중남미의 한 나라에서 미국으로 함께 이민 온 남녀 친구들 5명이
각자 돌아가며 매주 복권을 사서 누구든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을 나눠 갖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친구가 무려 1억600만달러(약 120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 됐다.
이들 모두 수입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아무런 잡음도 없이 당첨금을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이들은 친구들 잘 둔 덕분에 하루아침에 거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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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중남미의 한 나라에서 미국으로 함께 이민 온 남녀 친구들 5명이
각자 돌아가며 매주 복권을 사서 누구든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을 나눠 갖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친구가 무려 1억600만달러(약 1200억원)짜리 복권에 당첨 됐다.
이들 모두 수입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아무런 잡음도 없이 당첨금을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
이들은 친구들 잘 둔 덕분에 하루아침에 거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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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돈 앞에서는 부모자식도 없는 이 시대에 정말 부러운 친구들이네요.
너무 사이가 좋은 친구들이라 하늘이 선물을 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