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기온이 30도가 훨씬 넘는 무더운 날씨에 대형할인마트 주차장 차량에 2살짜리 여아를 혼자 방치한
한인여성 A씨를 현지시간 30일 낮에 미국경찰이 체포했다. 여아를 승합차에 혼자 두고 쇼핑을 하러 간후,
마트 직원이 우는 아이를 발견 신고하여 경찰이 차의 유리창을 깨고 땀에 흠뻑 젖은 2살 여자아이를 구조했다.
하여간 정신나간 한국년! 지가 차안에 있어보지. 한국에도 이런 강한 처벌의 법을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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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기온이 30도가 훨씬 넘는 무더운 날씨에 대형할인마트 주차장 차량에 2살짜리 여아를 혼자 방치한
한인여성 A씨를 현지시간 30일 낮에 미국경찰이 체포했다. 여아를 승합차에 혼자 두고 쇼핑을 하러 간후,
마트 직원이 우는 아이를 발견 신고하여 경찰이 차의 유리창을 깨고 땀에 흠뻑 젖은 2살 여자아이를 구조했다.
하여간 정신나간 한국년! 지가 차안에 있어보지. 한국에도 이런 강한 처벌의 법을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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