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라이즌스호가 11일 보내온 명왕성의 가장 큰달 카론 사진> 사진=NASA
뉴호라이즌스호는 시속 약 5만km의 속도로
명왕성과 위성 카론에 접근해 대기/지질상태를 촬영하여 4시간반에 걸쳐 지구로 전송.
2006년 태양계에서 제외된 명왕성에 가장 가까이 1만 2천 500km까지 접근 관찰.
뉴호라이즌스는 2006년 1월 발사 9년 6개월동안 무려 56억 7천만km를 비행 명왕성에 최근접 도달한다.
명왕성의 크기는 지름 2천 370㎞정도로 확인 되었다.
<뉴호라이즌스호가 14일 보내온 명왕성 사진> 사진=NASA
<뉴호라이즌스호가 14일 보내온 명왕성과 가장 큰달 카론> 사진=NASA
뉴호라이즌스는 초당 2천비트의 속도로 지구에 데이터를 전송 중이다.
데이터 전송이 완료되려면 18개월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한다.
<뉴호라이즌스호> 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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