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저장조 용접중에 가스 폭발로 추정함. 사상자는 대부분이 협력업체 직원임. 3일 오전 9시 19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처리장 저장조에서 폭발 사고 발생. 저작권 ⓒ 게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