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인테리어, 서비스, 요금, 화제성, 즐거움등을 평가해 랭킹을 정했슴. 덧붙여 아침식사 점심식사 메뉴는 어디라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평가는 디너 메뉴로 했슴. 음식은 개인취향의 차이이므로 의견은 크게 나뉘어 질수 있다. 따라서, 이 순위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보충 설명1 ■■
프리몬트, 메인 스트리트 스테이션, 올리언즈등. 다운타운 지구나 라스베가스 교외에 있는 본 주민 상대의
카지노 호텔들이 하고 있는 씨-푸드 바페등은 내용면이나 요금적으로도 스트립의 가격과 비교 되는 것이 적지 않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본 주민들을 상대하는 것이므로 랭킹 대상에서는 제외 했다.
■■ 보충 설명2 ■■
우리는 Buffet를 뷔페,부페로 표기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때문에, 가능한 현지의 발음에 가까운 바페라고 하는 표기로 통일 했다. 엑센트는 뒤에 두는것이 보통으로「바」보다「페」를 강하게 발음 한다.
뷔페,부페는 일본식 발음임.
■■ 보충 설명3 ■■
요금 표시부분에 있어서의 CB란 샴페인 브랜치(branch)임
2004년 5월의 리뉴얼로 인테리어도 요리도 일품. 식품 재료로는 다른 고급 바페에 약간 뒤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게, 생게는 많고 롭스타는 없다. 음식 연출을 보는 것이 매우 즐겁기 때문에, 더이상 가격이 인상되지 않으면 우선 상위에 랭크해도 된다. 특히, 중화의 섹션은 추천하지만, 여기서의 높은 평가와는 달리 실제로 이 가게를 방문한 사람들로 부터의 평판은 좋지 않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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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요금 |
5 ~ 10세 |
4세이하 |
오전 |
월 ~ 금 |
07:00am ~ 11:00am |
$12.50 |
$ 8.50 |
무료 |
낮 |
월 ~ 금 |
11:00am ~ 03:00pm |
$17.50 |
$12.50 |
CB |
토 ~ 일 |
08:00am ~ 03:00pm |
$20.50 |
$14.50 |
밤 |
월 ~ 일 |
03:00pm ~ 10:00pm |
$22.50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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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장르마다 진열 섹션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어 식사하는 것이 즐겁다.
요리의 주 장르는 역시 게. 씨푸드. 전체적으로는 대단한 레벨은 아니지만 게만은 꽤 괞찮다.
게를 먹고 싶은 사람은 대기 시간이 적은 만큼, 벨라지오나 파리스보다 이 알라딘에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프라임, 로스트 비프등, 고기 요리도 대체로 레벨이 높고 적당히 만족할수 있다.
호텔의 테마에 맞추고 있는 아프리카 중근동 요리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최대의 결점은 라이벌의 바페에 비해 디저트(샐러드가 아니고 양과자류)의 레벨이 낮다. 디저트에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게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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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오전 |
월 ~ 금 |
08:00am ~ 10:30pm |
$ 12.99 |
낮 |
11:00am ~ 02:30pm |
$ 15.99 |
CB |
토 ~ 일 |
08:30am ~ 02:30pm |
$ 20.99 |
밤 |
매일 |
04:00pm ~ 09:30pm |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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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RIO ALL-SUITE (Carnival World Buffet) |
리오 올스위트 호텔이 오늘의 명성을 쌓아 올리는 발판이 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바페.
그리고, 오늘의 라스베가스 바페문화를 여기까지 발전시켜 온 주연 배우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최근 비슷한 컨셉( "카니발 스타일"로 불리는 포장마차형의 진열)의 바페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지만
카니발 스타일의 원조라고도 할수있는 이 바페의 인기는 지금도 건재하다.
그런 이 가게가 지금까지의 컨셉은 그대로 두고 2004년 봄에 대폭 리뉴얼.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요리도 일신 되고 한층 더 수준을 올렸다. 같은 호텔내에 씨푸드에 힘을 쓴 고급 바페 Village Seafood Buffet도 있지만 요금차이를 생각하면 cost performance 이쪽에 손을 들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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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4 - 8세 |
3세이하 |
월 ~ 금 |
아침 |
07:00am ~ 11:00am |
$12.99 |
$ 7.99 |
무료 |
낮 |
11:00am ~ 03:30pm |
$14.99 |
$10.99 |
밤 |
03:30pm ~ 10:00pm |
$22.99 |
$15.99 |
토 ~ 일 |
B |
07:30am ~ 03:30pm |
밤 |
03:30pm ~ 10:0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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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테마가 파리라고 하는 것인 만큼, 이곳 바페는 프랑스 요리에 힘을 쓰고 있다.
바페내에는 PROVENCE, BURGUNDY, NORMANDY, BRITTANY, ALSACE의 5개의 섹션에 떨어져 있어
각각의 지방색 풍부한 프랑스 요리를 서브하고 있다. 2004년 봄부터는 옆에 있던 중화 요리점의 공간도 사용해 넓게 확대(중화 요리점은 폐쇄). 프랑스 요리가 메인이지만 씨푸드등도 여러가지 있어 게, 새우, 훈제연어등은 모두 질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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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요금:4~10세 |
오전 |
매일 |
07:00am ~ 11:30am |
$12.95 |
$ 8.95 |
낮 |
월 ~ 토 |
11:30am ~ 05:30pm |
$17.95 |
$13.95 |
CB |
일 |
11:30am ~ 04:30pm |
$24.95 |
$18.95 |
밤 |
월 ~ 목 |
05:30pm ~ 10:00pm |
$24.95 |
$18.95 |
금 ~ 토 |
05:30pm ~ 11:00pm |
일 |
04:30pm ~ 10:0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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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리뉴얼을 새롭게 하고 오픈. 인테리어도 요리도 아시아를 꽤 의식하고 있어
동양인의 미각에 맞춘 아이템도 적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고급 아이템이 없기도 하다. (게는 주말만 있슴) 그러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있으므로 떠들썩한 대형 바페에 진절머리 난 사람들에게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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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요금 |
4 ~ 11세 |
3세이하 |
오전 |
월 ~ 금 |
07:00am ~ 11:00am |
$12.00 |
$ 7.00 |
무료 |
낮 |
월 ~ 금 |
11:00am ~ 04:00pm |
$17.00 |
$10.00 |
밤 |
일 ~ 목 |
04:00pm ~ 10:30pm |
$20.00 |
$14.00 |
금 ~ 토 |
04:00pm ~ 10:30pm |
$26.00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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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재료적으로는 거의다 있고 요금적으로도 라스베가스에서 1,2위를 다투는 고급 바페인 것에 이견은 없지만 「가격에 비해서 실망」이라고 하는 소리도 적지 않다 (특히,주말요금) 입구에 언제나 줄지어 서 있는것을 생각하면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장시간 줄서서까지 가야할 가치가 있는지 어떤지는 의문이 없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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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3세이하 |
오전 |
월 ~ 금 |
08:00am ~ 10:30am |
$13.95 |
무료 |
낮 |
월 ~ 목 |
11:00am ~ 03:30pm |
$17.95 |
금 |
11:00am ~ 04:00pm |
Brunch |
토 ~ 일 |
08:00am ~ 04:00pm |
$21.95 |
Champagne
Brunch |
$27.95 |
밤 |
월 ~ 목 |
04:00pm ~ 10:00pm |
$25.95 |
금 ~ 토 |
04:30pm ~ 11:00pm |
$33.95 |
일 |
04:30pm ~ 10:00pm |
$2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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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RIO ALL-SUITE (Village Seafood Buffet) |
리오 올스위트 호텔 자체가 바페로 이름을 떨쳐온 호텔이라 음식에 관해서는 잘하는 곳 이라고 해도 된다. Carnival World Buffet의 호화 버전으로서 오픈 시켰던 것이 Village Seafood Buffet로
초기에는 화제를 독점해 명실공히 라스베가스 넘버원의 바페 였다. 하지만, 그후
많은 호텔이 씨푸드를 메뉴에 추가했기 때문에, 지금은 이 바페의 호화 메뉴도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않게 되어 있다. 그리고, Carnival World Buffet도 2004년 봄에 리뉴얼 된적이 있어 같은 호텔내에서도 약간 존재감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그런데도, 롭스타등의 고급 요리를 먹을수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그 지위가 건재하고 요금에 비해
내부의 장소위치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가서 후회하는 바페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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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요금
(4~8세) |
요금
(3세이하) |
디너 |
일 ~ 목 |
04:00pm ~ 10:00pm |
$34.99 |
$22.99 |
무료 |
금 ~ 토 |
03:00pm ~ 11:0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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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자체가 열대의 비치리조트를 테마로 하고있는 만큼 바페의 식당도 열대식물로 둘러싸여 있고,
의자등의 인테리어도 등목제로 독특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열대식물도 등목제 가구도 모두 천연물이 아니고 인조다.
각 섹션이 열대식물등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잘 안보인다. 조용한 면도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해방감이 없다. 메뉴의 진열 섹션도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맛은 그런대로 좋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롭스타등의 고급 씨푸드는 없지만 게는 있다. 디저트류도 그런대로 좋지만 케이크의 사이즈가 좀더 작게
잘라져 있는 것이 많은 종류의 케이크를 즐길수 있어서 좋다. 가장 안쪽 창가의 자리에서는 동호텔의 안뜰이 보이지만 유명한 물결이 나오는 풀까지는 안보이기 때문에 너무 창가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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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12세이하 |
아침 |
07:00am ~ 10:45am |
$12.75 |
$9.25 |
낮 |
11:00am ~ 02:45pm |
$15.50 |
$11.50 |
밤 |
03:00pm ~ 10:00pm |
$22.75 |
$19.75 |
Sunday Brunch |
07:00am ~ 02:45pm |
$22.75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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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도나 외형으로도 아마추어 같은 수수한 바페. 하지만, 요리의 레벨은 꽤 높고
아는 사람의 가게같은 편안한 느낌이다. 특히, 중화요리는 질, 양 모두 평가가 높다.
손님의 눈앞에서 요리해 주는「라이브 쿠킹」(최근에는 많은 호텔이 오픈하고 있다 )도 평판이 좋다.
디저트류도 그런대로 좋은 평판.
고풍스러운 높은 천정과 샹들리에등. 식당의 분위기는 즐거운 테마는 아니지만
(최근 오픈한 테마 호텔의 바페는 즐거움의 추구형이 많다 ) 장엄하고 중후한 분위기의 바페.
그런 의미로서는 귀중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요리의 진열대등의 위치가 조금 사용하기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교통편이 좋은 바페로서 기억해 두어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이 호텔이 일요일의 브랜치(branch) 타임에만 다른 장소에서 하고있는 Sterling Brunch Buffet은 이 바페와는 완전히 별개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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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 금 |
5-8 세 |
4 세이하 |
매일 |
Brunch |
07:00am ~ 02:00pm |
$12.95 |
반액 |
무료 |
휴점 |
02:00pm ~ 04:00pm |
- |
- |
- |
Dinner |
04:00pm ~ 10:00pm |
$17.95 |
반액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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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일요일) |
요금 |
브
런
치 |
일 |
Sterling Brunch
(Bally's Steakhouse 에서)
※「Bally Steakhouse」는 일요일의 이시간 이외에는
바페가 아닌 레스토랑으로서 영업하고 있다. |
09:30am ~ 02:30pm |
$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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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개방적인 컨셉의 바페가 인기를 끄는 중이지만 이 가게는 지하의 어슴푸레한 공간에 있다.
피라미드의 지하라고 하는 특수한 환경은 신비적인 것으로는 좋지만 웬지,「묘지」라고 생각하면
이상한 생각이 들지않는 것도 아니다. 인테리어는 이집트의 거석이 주체가 되어 있고
독특한 분위기가 잘 나타나고 있다.
맛은 괞찮지만 고가의 씨푸드등은 요금을 생각하면 cost performance적으로는 그런대로라고나 할까.
시끄러운 카지노의 소음이나 외부의 빛등을 피하고
어슴푸레한 땅속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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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요금 |
요금: 3 ~ 10세이하 |
매일 |
아침 |
06:30am ~ 11:30am |
$10.75 |
반액 |
낮 |
11:30am ~ 04:00pm |
$11.25 |
밤 |
04:00pm ~ 11:00pm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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