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난 일본을 용서한다" "위안부는 창피한 매춘부이다"
정의연을 고발한 단체들이 이놈들과 다 한통속입니다.
지금은 할머님들을 감싸고 정의연 해체하라 주장하고 대신 고발해주고 하지만,
주옥순 - 내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난 일본을 용서한다
지만원 - 위안부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창피한 매춘부이다
이영훈 - 할머님들에게 무릎을 꿇었던 이놈이 지금은 위안부는 성매매 작부와 창기출신이었다.
류석춘 - 위안부는 살기어려워 한 매춘이었다.
#이영훈 #주옥순 #지만원 #류석춘 #위안부 #성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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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노무자슥들이 지금은
이우연 이놈 단체하고 고발한 단체들이 전부
앞장서서 목소리 높이더만
참 아이러니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