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는 동급레벨대회이다.
스탯설정을 똑 같게 공평하게 해야되지. 렙만 10이면 공평한것인가.
보우턴 캐릭을 가진 사람들은 어쩌라구.
체력스탯에 9가 몰려있는 보우턴은 절대로 우승할수가 없다.
우승은 고사하고 상위권 진입도 불가능하다.
체력스탯 2가 있는 알버스와 샤오링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대회이다.
그리고, 캐릭터별 대회 총스탯을 보면
알버스는 스탯합이 40이다. 다른 캐릭들은 스탯합이 38이다.
체력스탯도 2밖에 안되는 알버스가 스탯합이 2가 더 많은 이유가 뭔가.
골플 캐릭터들은 스탯 2를 더주는 것인가. 이게 동급레벨 대회인가.
레벨 10이면, 그야말로 스탯설정 하나하나가 모든걸 결정한다.
이런 너무나 불공평한 대회를 가지고, 공평한 동급레벨 대회라 생색을 내는것인가.
진정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공평한 동급레벨 대회가 되려면,
스탯합을 모든 캐릭이 똑 같이 해야하고, 스탯설정도 공평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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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보우턴으로 버디잡을 홀이 거의 없네요.
3파짜리도 3아이언이나 우드로 쳐야하니 버디잡기 어렵고
비오는 날시 3,4홀정도 잡고 18홀 성적이 +1이면 좀 잘하는것이고
보통 +2 +3이 잘하는것이네요. 포기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