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렙을 50렙으로 해야 진짜 실력을 겨루는 게임이 된다.
골프게임의 진짜 실력은 중간과정인 아이언 샷과 퍼팅실력이다.
지금 이게임은 중간과정을 거칠 필요가 전혀 없는 게임이다.
게임실력이 없어도 작업을 하든 뭘하든 어찌하든지간에
경험치만 빨리 많이 받아서 무조건 렙업만 빨리 하면 된다.
그래서 고렙이 되면 중간과정 아이언 샷은 할 필요가 없다.
드라샷과 퍼팅만 할줄알면 된다. 간혹 웻지샷 정도만 하면 된다.
어쩌다 아이언샷을 할 필요가 있어도 8이나 9아이언샷 정도이다.
50렙의 3,4아이언 샷과 고렙의 8,9아이언 샷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러니 무슨 진정한 실력게임이 되는가.
단지 고렙발인것은 진정한 실력이라 할수가 없다.
이러니 렙은 고렙인데 OB나 연속으로 쳐대고 실력은 형편 없고하니
쪽 팔려서 게임중간에 도망이나 가지. 한심한 고렙들이 너무 많다.
렙과 실력이 비례할수 있도록 게임방식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
|
맞습니다 3 4 5 아이넌을 쓸일이 거의 없읍니다.
펄그린 가면 한두홀정도 있고 그외코스에서는 슬일이 없읍니다.
티샷이 중간 정도 가면 코스마다 중간페어위치가 어려운곳이 많은데
거기서 3 4 5 아이언을 사용해야 진자 골프게임 실력이라 할수잇읍니다.
근데 고렙이 되면 게임이 너무 쉽습니다.티샷이 그린까지 가니가요.
어려운 중간페어샷은 안해도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