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당점이 일률적으로 똑같은게 아니란것을 여기 와서야 알았다.
공을 더 안구르게 하는법은
게임조건에 따라... 클럽거리에 따라... 클럽마다 당점이 다 다르다. 여기에 와서야 그걸 알았다.
기술이 높았을때와 임팩이 높을때의 당점의 효과도 다르고...
날씨가 좋을때도 카데처럼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칠땐 맨밑을 때려야 잘 안구른다는 철칙을
위를 때려도 잘 안구를수 있다는것도 여기서 알았습니다. 높은곳에서도 클럽에 따라 당점을 위를 줄수도 있다.
고렙들이 웨지나 9아연으로 쳣는데도 전부 튀고 굴렀을때, 고렙들보다 탄도도 낮고 더 먼 아연으로 친 내공이
홀옆에 딱 멈추어 설때의 그 뿌듯함이란 정말 기분 죽이죠. 예전에는 전혀 느낄수 없었던 짜릿함이다.
당점교본은 다른거 없고, 여기 동영상처럼 게임조건별 당점을 스스로 연습해보면 됩니다.
스스로들 해보고 터득하여 자기만의 당점으로 만들면,
어느새 샷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수가 돼있을겁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것처럼 공의 당점이 일률적으로 똑같지가 않습니다.
비거리별 클럽마다 다릅니다. 클럽에 상관없이 당점을 똑같게 칠때보다 더 안구릅니다.
당점도 스탯처럼 자신의 렙의 비거리에 맞게 클럽마다 다르며
순간순간 게임조건에 따라서 당점을 바꿔서 쳐야하는 자신만의 당점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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