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고 아무 아이템도 없는 초케저렙들이
가장 많은 경험치를 얻을수 있는 코스이다.
4명이 하면 루프스 못지않은 경험치와 많은 엔지를 얻을수가 있다.
단, 공 두개짜리 코스들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곳이기 때문에
비거리도 좀 딸릴것이고 지형이 높아 좀 벅찰수가 있다.
바람도 강풍이고 페어도 좁고 그린도 어렵다. 그러나, 펜살리르의 장점은
펜살리르를 자신있게 할수 있으면 모든코스를 다 잘할수가 있다.
초케저렙들이 자신의 게임실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최고의 코스이다.
탄탄한 기본 실력이 없이는 고렙이 되도 썩 잘할수가 없다.
초보유저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빠트릴수 없는 코스이다.
페어가 비교적 좁고 그린이 울퉁불퉁하며 그린라이가 심하기때문에
정확한 샷과 퍼팅 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코스이며,
페어의 오르막 내리막과 지형이 높은곳과 낮은곳에서의 정확한 샷의
거리감을 습득할수 있는 최고의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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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알게되엇네요.
그냥 알프나 하고 남촌이나 하고 바로 루프스로 가서 헤메었는데
펜살은 몇번 해보니 어려워서 그냥 통과했더니,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