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연대가 반란을 한 것은 동족을 죽일수 없다는 것이 명령불복의 이유였다.
반란군들이 떠나고 없는 도시에서 진압군들은 부역자 처형이라는 명분아래 죄없는 수많은 양민들을 잔혹하게 대학살 하였다.
미국 군사고문단의 보고서에는,
반란군들이 없는 무방비상태의 여수에서 진압군들은 목표도 없이 마구 총을 쏴 댔으며 여수를 완전 유린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다고 했다.
이승만의 학살 명령 - 남녀 아동들까지 제거하라. 전 국민이 절대 복종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빨갱이들을 모조리 포살하라고 명령했다.
일본군 장교 출신 민족반역자 김종원은
학교 운동장 나무아래에서 양민들을 일본도로 목을 쳐 참수하여 죽이는 잔혹한 만행을 저지르며 엄청난 공포감을 심어 주었다.
이후, 김종원은 진압군의 공로를 인정 받아 이승만 정부에서 출세가도를 달렸다.
김종원이 참수한 양민의 목을 자랑스럽게 들고 있다.
마치 전유물 처럼 상자에 담아 놓았다.
미국 군사고문단 보고서와 진압군 한국인 증인들의 말에 의하면 김종원은 사람이 아니라 아주 잔인한 악마였다고 한다.
일본군 장교로써 일본 놈들의 잔혹함을 그대로 보고 배웠을 것이다. 부관참시하고 후손들까지 모조리 척결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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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게는 잔인한 저 새끼가 이승만 정부시절 핵심인 헌병 사령관인가 뭔가에 까지 오르고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새끼죠.
개 쪽바리새끼를 반드시 부관참시해야 되는데,이승만이도 반드시 부관참시해야할 새끼인데 떡하니 국립묘지에 묻혀있으니 이 나라가 언제나 바로 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