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의 처참한 만행을 서양에 처음으로 알린 사람은 중국의 젊은 여성작가 아이리스 장이었다.
그로인해 서양 사람들이 일본군 새끼들의 잔혹한 난징 대학살의 만행을 알게 되었고
아이리스 장은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해 졌지만 어느날 자기 차안에서 자살을 하고 만다.
난징 대학살의 자료를 모으고 증언을 들으면서 잔혹한 살육때문에 우울증을 앓게 되었는데
그러인해 자살을 했을거라는 추측과 일본 극우단체들의 협박때문에 자살 했을수도 있다는
두가지 추측이 있었으나 전자가 자살의 원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더 많다.
이렇게 명백한 증거자료들과 증언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새끼들은 난징 대학살은 중국이 조작한 것이라고 아직까지도 발뺌을 하고 있다.
정말 개새끼보다 못한 원숭이 쪽바리 새끼들이다. 6주동안 무려 30만을 잔혹하게 학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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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 모조리 맷돌에 갈아서 죽여야 할 쪽바리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