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정치권과 지자체까지 차지하고 있는 친일후손들이

일본의 국화라 할수있는 사쿠라(벚꽃)를 이땅 구석구석까지 심었다.
지금 이나라의 국토는 작은 골목 하나까지 모조리 벚꽃으로 채워져 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식민지이며 친일 후손들과 관이 주도하여 심은것이며, 민들은 멋 모르고 따라가다가 이 지경까지 왔다.
친일들이 하는 말. 꽃은 꽃으로만 보고 아름다움을 즐겨라는 이 한마디에 순진한 국민들이 모두 친일화가 되었다.
예전처럼 플라터너스 가로수와 버드나무들로 다 갈아치우고 무궁화꽃을 곳곳에 심어야 한다.
원산지가 어디냐는 중요하지가 않다. 제주도가 벚꽃(사쿠라)의 원산지라 하는 사람은 한국사람밖에 없다.
다른나라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본사람들은 벚꽃은 당연히 일본꽃이며 일본이 원산지로 알고있다.
열에 아홉이 아니라 하는것을 우리 한 사람이 맞다고 해봐야 우리만 바보가 되는것이다.
국화는 자신들의 민족성과 가장 잘맞는 꽃을 국화로 지정하는것이지

원산지가 자신들의 나라라고 해서 지정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