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천황에게 고개를 숙이고 일제식민지를 고마워 했다.
일제치하 36년의 원흉 일황.

그는 피해국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 일본이 있는한 이땅을 밟을수는 없다.
그는 우리 국민들에게 골백번 절을 하고 사죄를 받아도 시원찮은 존재이다.
역대 대통령들중에 일황에게 고개 숙인 대통령은 없었다. 그들은 그래도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은 지켰다.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은 서서 아래로 눈을 깔고 바라보는 당당한 일황에게 45도로 절을 했다.
덩달아 영부인도 일황 마누라에게 똑같은 절을 했다. 그리고, 일황이 한국땅을 밟지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우리 국민들을 대표하는 자가 절을 하고 그런 말을 했으니, 우리 국민 모두가 일황에게 절을 하며
36년간 통치해주고 우리국민들을 많이 죽여주고 우리나라의 정신을 빼앗고

우리 문화재를 짓밟고 수탈해간 것이 고맙다고 한것이다.
그러니 그런 고마운 사람은 당연히 우리나라를 방문해햐 하는것이라고 한것과 같다.
이런 사람이 과연 우리 나라를 이끌고 국민들을 대표하는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