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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A스포츠가 운영하는 대형 게임포털 사이트가 있는데,
제가 한번씩 가끔 들어가서 슬롯도 하고 야구 게임도 하고 그럽니다.

 

이곳은, 연령층도 다양하고
항상 여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동시 접속해서 즐기는 곳입니다.
총기사건 이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국인이라고 말 하기가 참 껄끄럽고
같이 게임 하기가 난감하고 혼자서 할수밖에 없네요.

 

같은 방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채팅 이란걸 하게 됩니다.
혼자 아무 말없이 있는 것도 그렇고
영어도 잘 모르고 영어채팅은 더더욱 안되지만
그래도, 상대방들이 묻는 질문에 있어서는
간단한 대답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겠지요.

 

영어채팅은 못한다고 하면, 어느나라 사람인가를 당연히 묻게 됩니다.
전엔, 한국인이라고 하고 즐겁게 같이 게임을 했었지만

지금은, 같이 게임을 하지도 않고 나가든가 욕을 해댑니다.
어리석은 한국인, 바보 한국인들, 저질 한국인등의
여러가지 심한 욕을 계속 해대든가 나가 버리든가 합니다.

 

총기사건 이후,
단, 한명도 호의적인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아주 충격적 이네요.

미국 언론이나 무슨 단체나 얼굴이 드러나는 곳에서는
민족적 감정이 없다고, 그놈도 미국인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 상에서 하는 행동과 감정이
대다수 미국인들의 진정한 속 마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미국 국적을 가지고 살고 있는 한국인들과,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무슨 상관인지..
불과 몇일만에 가장 싫은 사람이 한국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본인 인것은 변함이 없고..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
또, 남미 국가 사람들이 일본인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미국도 태평양 전쟁으로 심한 피해를 당했으면서도,
일본인들을 가장 좋아하는 미국인 족속들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런걸 보면 대다수 미국인들도 쓸개가 없는 속물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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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때기 빳빳이 쳐들고 일제강점기를 축복이라 나불거리며 일제를 찬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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