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떨어진 대한민국의 윤리의식.
우리나라 사회 지도층들의 양심이 실종이 되더니
이젠, 고등학생/중학생/초등학생까지 선생에게 폭행을 가하는 한국이다.
어른 공경이 없어 진지는 이미 오래전이고
동네 어른들을 만나도 인사하는 애새끼들이 없어 진지도 오래 되었다.
호래부모 밑에는 호래새끼들이 있고
호래새끼 한테는 호래부모들이 있는게 당연하다. 그것이 그 집안의 내력이다.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 부터 알아 본다고 했다.
떡잎 부터 썩은 나무는 잘라내 버려야 한다. 그런 나무는 다른 나무에 해만 끼칠 뿐이다.
선생을 폭행하는 애새끼들은 학교를 못 다니게 해야 하며 검정고시도 못보게 해야 한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 가도록 학력을 못 가지게 해야 한다.
다른 학교로 전학하여 다시 학교를 다니게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교육정책이다.
그 애새끼가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부모가 호래부모들이기 때문에 애새끼가 보고 배운게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애새끼들의 호래부모들도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깐 철면피들이다.
나 같으면, 도저히 얼굴 들고 나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창피하고 부끄러워 말도 못하겠구만,
뭐 그리 잘난 얼굴이라고, 학교에서 전학처분을 내렸다고 하여 철면피 대갈통을 빳빳이 쳐들고
법원에 고소까지 하여 부당 하다고 개지랄들을 한다. 참, 정말 구제불능 호래새끼 가족들이다.
이런 망할 인간들은, 보나 안보나 가진 것이라곤 오로지 돈 밖에 없는 그런 인간들 일게다.
인성/인격/공중도덕/윤리교육은 전혀 안되어 있는 호래새끼 집안 가족들 일게다.
이런 인간들에게는 더불어 살 인권조차도 줄 필요가 없는 개망나니 가족들이다.
윤리 실종의 범죄와 강력범죄, 인륜을 어긴 범죄등을 저지른 미성년자들 에게도
강력한 처벌을 내려 이 사회와 영원히 격리를 시켜야 한다.
이런 애새끼들을 미성년자라는 이유 만으로 가벼운 처벌만을 내리니
미성년자들의 잔혹 범죄가 갈수록 도를 넘는 것이다.
국가가 보호해야 할 아이들이 있고, 보호하지 말아야 할 아이들이 있다.
보호하지 말아야 할 아이, 그 애새끼 하나를 인권 운운하며 보호 함으로 해서
정작, 보호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된다. 대를 위해 소는 과감히 잘라 버려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