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일부 군 회피자들을 보면 정말 불가사의 하다.
병역 신체검사를 받을땐 분명 병신들 이었는데
군 면제 판정만 받고 나면 희한하게도 전부 지극히 정상인들이 된다.
황금기 나이에 남들은 군에서 국민의 국방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는데
그 놈들은 그 기간동안
공부를 더 하거나 사회생활로 성공의 밑 바탕을 만들어 간다.
그리하여 우리사회에서 지도층과 성공한 부자로 잘들 산다.
일부 공익요원도 마찬가지 이다.
신체검사시에는 분명 어디 한 곳이 부족한 신체였는데
공익근무 판정만 받고 나면 지극히 정상인 건강한 신체가 된다.
휴전을 하고 있는 나라에서
국민의 4대의무중 가장 중요한 국방의 의무를 회피한 자들은
이 땅에서 같이 살 자격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다.
그 놈들 스스로가 한국의 국민이기를 포기하고 이 나라를 버린 자들이다.
이런 놈들이 휴전중인 나라의 지도층으로 군림하고 있으니 사회가 개판으로 굴러간다.
외국 국적으로 군대도 안가고 이 땅에서 잘 살고 있는 놈들도 전부 추방 시켜야 한다.
법을 개정해서 군 회피를 한 자는 늙어 죽을때 까지
언제든 군 복무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막사에서 청소를 하든 뭘 하든...
31세인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 나이가 되면 국방의무가 소멸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법이다. 그러니 신검연기로 회피하고 외국 나가서 회피하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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