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최저임금 노동자들을 보면
하루일당으로 계산하면 3만3천원 정도로 아무리 절약을 해도 저축을 할수가 없다.

세계최고 물가에 세계 최저임금이다.

 

최저임금 근로자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한달 70~80만원 남짓이다.
요즘 1만원을 가지고 마트 가도 뭐 살게 없다.
하루 일당으로 치킨이나 고기 한번 사 먹으면 일당 다 날라간다고 한다.
이게 어디 국민소득 2만 몇천불의 나라인가. 이게 사람 사는 나라인가.

세월이 갈수록 나라경제가 좋아지는 만큼, 더 잘 살아야 하거늘..
나라 경제가 더 좋아 질수록 더 못사는 이런 개 같은 나라가 다 있나.

언젠가는 이 나라를 갈아 엎어야 한다.

 

선진국은 힘든일을 하는 사람들이 소득이 더 많던데.
한국은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최저임금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고

어떻게 사무직이 더 많이 받나.
이런 개 같은 나라는 갈아 엎어야 한다. 언젠가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