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지진 재해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의 수수방관을 일본은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첫날부터, 일본정부는 공개적으로 구조/복구인력 도움을 호소 했지만
먼 지역에 있는 UN과 일본과 감정이 없는 유럽연합이나 서양권과는 달리,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은 전부 묵묵부답 침묵상태였다.
일본정부와 일본국민들은 속으로 엄청나게 충격을 받고 있을 것이다.
같은 아시아권 국가들이 이리 냉담할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왜 그런지를 일본은 깊이 깨닫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일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스스로 돌아보고 뉘우쳐야 할 것이다.
이후로도, 이걸 깨닫지 못하고 계속하여 망언을 일삼는다면
정말 구제불능 일본이 될것이다.
자발적으로 나서서 단독으로 돕겠다는 아시아 국가는 한 나라도 없었다.
다른 나라들이 움직일때 같이 국제사회에 생색만 내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이런 생색조차도 내지 않는 아시아 국가들도 많을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친일국가 대한민국만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우리나라 태풍재해때 보다도 더 신속하고 발 빠르게 도움을 결정하고 보냈다.
일본의 직접적인 식민통치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한국이 오히려,
당사국 일본국민들보다 더 난리를 치며 방송이고 인터넷이고 온통 일본지진으로 뜨겁다.
역시, 대를 이은 친일파 정치인들과 친일 지도층, 친일 한국인이 많은 나라는 뭔가 다르다.
일본위성과 여러나라 위성을 같이 보고 있었지만
일본방송보다 한국방송과 한국언론들이 더 난리를 치며 뉴스시간 2/3를 할당한다.
다른 나라들은 통상적인 뉴스 시간에서 아주 조금만 더 할당을 해서 보도를 한다.
한국은, 꼭 일본전체가 폐허가 되고 일상생활을 못하고 망한것 처럼 보도를 한다.
너무 과장하여 보도를 하다보니 한국인들은 일본이 망한 것처럼 본다.
일본 열도가 얼마나 크며 인구가 몇명인가. 그리고, 한국보다 몇배로 잘 사는 나라이다.
고작 한 귀퉁이 지진재해로 일본이 망하겠는가. 한국의 보도를 보면 참 어이가 없다.
다른 나라들의 보도는, 한국방송처럼 이렇게 혼란스럽고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일본전체가 폐허가 되고, 일본국민들이 다 죽은것 처럼 보도를 하는 나라는 없다.
피해지역을 제외한 일본의 다른 지역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그 사람들은 일상의 즐길거 다 즐겨가면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들을 하고 있다.
한국의 방송과 언론들은 너무 과대포장하여 극단적으로 보도를 하지 말아야 하며
친일 한국인들은, 한국의 너무 과장된 언론만 보고 한국인들끼리 헐뜯고 비난하지 말라.
피해지역 외, 다른 지역의 일본국민들은 우리보다 훨씬 잘 살고 돈 많은 일본이다.
오히려, 담담하게 정상생활을 하는 돈 많은 일본국민들보다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이 더 난리다.
사람은, 남보다 앞서서 너무 튀고 설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욕을 얻어 먹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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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영방송인지 일본의 국영방송인지.. 한국에 지진이 난건지 일본에 지진이 난건지..
도무지 분간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국내 소식은 전하지 않고 뉴스시간을 온통 일본지진으로 떼우고,
우리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는 아주 세세한 것까지 보도를 한다. 우리나라 재해때보다 더 세세하게 한다.
KBS사장이 친일파인겨? 그래서 일본보다 더 극단적으로 집중 방송해서 한국인들의 동정심을 유발시키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