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일본과 친한 유럽은 일본을 돕자고 결의를 하는데
정작, 같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은 남의 집 불구경을 즐기듯 한다.

수마트라 지진때 보여준 아시아 국가들의 반응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일본은, 악행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교훈으로 삼고 후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친일파들이 절반이나 득실 거리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어느 나라도 스스로 자발적으로
먼저 일본을 돕겠다고 설쳐대는 나라가 없다.
UN이나 다른 나라들에 묻어서 국제적으로 돕는 생색이나 좀 내자는 것이겠지.

 

대지진의 재해를 당했는데도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왜? 불구경 하듯 가만히 있는지를 일본은 깊이 깨닫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독일처럼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빌었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이리 모른채 가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가만히 있는데 역시, 친일파가 많은 한국만이
첫날부터 자발적으로 가장 먼저 돕겠다고 설쳐대며 세계에서 제일 먼저 보냈다.
다른 아시아 국민들은 슬프다고 하지도 않는데,
한국의 친일파들만이 같은 한국인들을 비난하며 슬프고 눈물난다고 난리들이다.
오히려, 지진피해가 전혀 없는
다른 지역의 희희낙락하는 일본 국민들보다도 더 충성스런 일본의 00들이다.

 

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
일본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이번 지진이 한국인들 때문에 생긴 것이며
이를 틈타 재일조선인들이 약탈과 방화 강간을 하고 있다라는등.
한국인을 욕하고 폄하하는 별의별 글들이 무수히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글들에 대해서
일본을 옹호하는 한국의 친일파들 처럼, 한국인을 옹호하는 글은 찾아볼수가 없다고 한다.

 

또한, 한국은 뉴스나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미묘한 문제를 보도를 하고
친일파와 반대파의 비난을 부추기고 싸움을 만들어 지 몸에 침 뱉기 망신을 당하게 하지만,
일본은, 이번 지진의 원인이 한국인 때문이라며 욕하고 폄하하는 일본인들의 글들을
뉴스나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보도를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절대로 없다고 한다.
위의 이 두가지가

지조도 민족의식도 없이 한국인들끼리 치고 받아 지 몸에 침을 뱉는 개망신을 당하는 한국과
제국주의 / 국수주의 국민들로 똘돌 뭉친 일본과의 아주 큰 국민성의 차이다.

 

정작, 지진피해가 전혀 없는 지역의 일본인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극장도 가고 나들이도 가고
스포츠 구경도 하고 아사다가 김연아를 이길 것이라면서 하루종일 그런 이야기만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희희낙락 하면서 생활한다고 한다. 바쁜건 정부와 피해지역 주민들일 뿐.
한국의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크게 슬퍼하거나 침통하거나 초상집 같은 분위기 같은 것은
지진피해가 전혀 없는 다른 지역 일본인들에게서는 별로 찾아 볼수가 없다고 한다.

피해지역 주민들 수는 일본 전체 인구의 0.3%도 안되는 숫자이다.
한국에 큰 태풍이 몰아쳐 수재를 당했을때, 피해지역외는 다들 변함없는 일상생활을 했을때와 같다.

 

오히려, 한국의 방송이나 언론들이

일본열도 전역이 폐허가 된 것처럼, 일본 국민들 전체가 피해를 본 초상집 같은 침통한 분위기로

마치 평소의 일상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너무 과장해서 보도를 한다는 것이다.

여진이나 불안감은 일본인들에게는 늘 생활화 되어 있다.

아무런 피해가 없는 일본의 다른 지역 일본 국민들보다도

오히려, 아무런 상관이 없는 한국의 방송과 언론들이 너무 과장되게 보도를 하고 싸움을 부추기고

일본의 지진재해를 가지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국민들끼리 서로 헐뜯고 비난하고 싸우며

더 난리들을 떨면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참, 정말 창피하기 짝이 없는 한민족이다.

 

확실히, 친일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는 너무나 많이 다르다.

일본관련 문제만 나오면, 일본보다 더 헐뜯고 싸우는 세계에서 유일한 참 한심한 나라이다.

한국인들의 나라 대한민국인지. 일본속의 나라 대한민국인지를 도무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