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는 벚꽃(사쿠라)축제인 진해 군항제.
이제, 4월이면
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는 미친 사쿠라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열린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후예인 한국 해군의 요람이며
이순신 장군과 뗄래야 뗄수없는 지역인 진해에서
매년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 축제를 하는 미친 짓들을 하고 있다.
1952년부터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여 매년 지내오던 이순신 장군 추모제를
당시,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충성혈서까지 바치며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한 다까기 마사오) 정부와
친일파 지도층들과 친일시민들이 합세하여
1963년부터 일본국화인 사쿠라 축제로 바꿔 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는 미친 짓들을 해오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이어간다는 뜻으로 추모제를 없애고
일제강점기 진해에 있던 일본해군이 매년 했었던 사쿠라 축제를 부활시켜
지금의 벚꽃(사쿠라) 축제인 군항제로 바꾸었다. 참으로 찢어죽일 친일인간들이 아닌가.
이순신 장군을 모독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일본국화인 사쿠라 축제에
우리나라 호국정신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감히 포함 시키는가.
일제강점기 진해엔 일본인들이 무려 5만명이나 살았었다. 가히 일본인들의 도시였다.
패망 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수많은 일본인들은
한국 이름으로 개명하고 족보를 돈으로 산 껍데기만 한국인인 족발이들이 많이 살았다.
진해 군항제는 이순신 장군의 혼이 살아있는 한국해군의 요람에서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를 받들어 섬기는 모독적인 축제이다.
일본이 이순신 장군에게 당한 일본 역사상 가장 큰 치욕을
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를 받들어 섬기는 벚꽃축제로 부활시키므로 해서,
역사상 가장 큰 치욕을 당한 일본에게 위안을 주자는 친일행위 축제인 것이다.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바로 1962년에 사쿠라는 한국의 제주도가 원산지라고 학자들이 발표하고
1963년에 이순신 장군 추모제를 없애고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 축제인 군항제로 바꾸었다.
그리고, 2년후에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일본이 원하는대로 치욕적인 한일협정을 맺었다.
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을 받는
호국정신의 대표 역사인물 이순신 장군께서 지하에서 울분을 토하고 계실 것이다.
참으로 우리모두는 민족의식이 결여된 쓸개빠진 후손들이 아닐수가 없다.
일제시대때, 일본이 하던 사쿠라 축제를 없애기는 커녕 그대로 계승하여 해마다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의 온 국민이 일본의 국화인 사쿠라를 섬기는 꽃 놀이를 하고 있으니...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일본의 국화를 섬기는 꽃문화 식민지의 축제인가.
꽃문화 식민지는 아주 무서운 것이다. 사쿠라를 아주 좋아하고 사랑하다보니 한국인 두명중에 한명은
일본의 모든 것을 좋아하는 친일국민들이 되어 버렸다. 일본에 대해 비난과 욕이라도 하면 개거품을 물고
오히려, 같은 한국인들을 맹비난하고 일본을 옹호하는 행동들을 하는 한국속에 또 다른 일본이 되어 버렸다.
진해 군항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벚꽃(사쿠라) 축제는 모조리 없애야 한다.
그럴려면 민족의식이 아주 투철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정부가 하루빨리 들어서서
국민투표에 붙여서라도 한국 지도층에 있는 일제 친일파와 그 후손들을 청산해야 만이 가능한 것이다.
우유부단 하고 유약한 정부로는 절대 친일파 청산을 할수가 없으며 오히려 친일인간들에게 휘둘리기만 한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진해에 심어 놓은 사쿠라를 하늘에서 보면 모양도 치욕 그 자체이다.
모두 뽑아 불태워 없애 버려야 했지만 뽑기는 커녕, 이 나라 전체가 더 심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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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원산지가 어디인가는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다.
우리나라에선 제주도가 원산지라는 말도 있으나, 이는 프랑스인인가 독일인인가 하는 어느 선교사가
오래전에 제주도로 가보고 사쿠라(왕벚꽃) 자생지가 있다고 전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세계의 백과사전마다 학술적으로 증명이 되고 한국이 원산지라고 기술된 것도 아니다.
사쿠라(왕벚꽃)는 어느나라가 원산지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진 증거자료가 없다.
한국, 중국, 일본이 서로 자기나라가 원산지라고 주장하지만, 전세계의 나라마다 명확하게 기술할만한
정확한 증거자료가 될만한 자생지가 없기 때문에 동북아시아에서 먼저 분포한 꽃으로만 대부분 기술되어 있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은 전부 일본의 국화 일본의 꽃으로만 알고 있다.
근데, 유독 한국 사람들만 사쿠라가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옛날에 가구재료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느 한곳에 왕벚꽃을 심어서 나무를 사용했을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곳곳에서 왕벚꽃을 쉽게 볼수있는 그런 꽃은 절대로 아니었다.
우리나라에 왕벚꽃을 많이 심기 시작한 것은 전부 일제강점기때 부터이다.
일제때 심어놓은 일본의 국화 사쿠라를 전부 없애자고 전국적으로 벚꽃을 베어버리는 일이 있었다.
이때, 1962년에 박정희(다까끼 마사오) 친일정부때 친일학자 친일국민들이 들고 나온 카드가 바로
선교사가 어떻고 제주도 한라산이 자생지니 뭐니 하고 방송과 신문에서 떠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제주도 한라산 지역을 벚꽃자생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도 하고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대한제국시대까지 왕벚꽃이 우리나라 꽃이라는 옛 문헌은 없다.
벚꽃이 우리나라 꽃이라고 별짓을 다하면서 학술적으로 기록해 놓고 뭘 지정하고
자료를 만들어 공개하고 한 것은 전부 박정희 친일파 정부와 친일학자들과 친일후손들이 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그렇게 확실한 자생지 증거자료가 있으면 왜 지금까지 세계에 알려서 바로 잡지 않나.
그렇게 명확한 증거가 있으면 그냥 세계의 전문 학자들을 불러서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 쉬운 일을 왜 안하는 것인가. 자료란 것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한 2년전에 TV 방송프로에 외국인들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를 봤는데
대담중에 우연히 한 일본 여성이 벚꽃은 일본 꽃이라고 말했고 나머지 외국인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방송진행자 포함 그 누구도 거기에 반박을 못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다.
선교사가 어떻고 자생지가 어떻고 한라산이 어떻고 하는 것은 한국인들에게만 통하는 말이다.
열명이 사과라고 하는 것을 혼자만 감이라고 우기면 그 혼자만 웃음거리가 되고 바보가 되는 것이다.
꽃을 꽃으로만 보고 즐길수 있는 꽃이 있는 반면에
꽃으로만 보고 즐길수 없는 꽃도 있다. 그 꽃이 일본을 상징하는 사쿠라(왕벚꽃)이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벚꽃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이 땅엔 벚꽃도 거의 없었다
우리의 옛 선조들은 매실나무의 매화꽃과 진달래등 우리나라 꽃들을 아주 좋아했다.
그 매화꽃이 우리 민족의 여러 정서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벚꽃은 매화꽃에 비하면 보기에도 초라하기가 짝이 없다.
옛 선조들의 그림에서 벚꽃이 그려진 그림이 있는걸 보았는가. 그런 그림은 본적이 없다.
옛 선조들의 그림에서 벚꽃 그림이 없다는 것은, 이 땅에 벚꽃이 없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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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식이 바로 선 강력한 반일주의자들의 정부가 들어서야 할진데...
두고보라, 언젠가는 친일 후손들 곡소리 날 그런날이 반드시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