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원숭이 흉내 골 세리머니를
인종차별이라 비난을 퍼붓던 한국의 친일 쓰레기 인간들이 조용하다.
일본을 우승 시킨 이충성의 골을 두고
대부분의 일본놈들은 조센징의 골이라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일본 언론이나 일본 국민들은 어시스트 한 일본놈을 더 우월하게 말하고 있다.
조센징의 골이라 이충성을 폄하하는 말들이 많다.
일본으로 귀화한 재일 한국인 4세에게도 조센징 이라며 민족차별을 하고
대부분 쪽바리들은 일본을 우승 시킨 주인공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기성용을 일본놈들 보다 더 비난을 퍼부어 대던
친일 기자, 친일 칼럼니스트, 친일 언론인, 친일 한국인 쓰레기들은 전부 조용하다.
쪽바리들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친일 쓰레기 놈들.
언젠가는 친일 정치인 놈들을 몰아내고 민족의식이 바로 선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투표에 붙여서라도 친일파 후손들까지 완전히 청산을 해야 한다.
그래야 만이 이 나라가 민족의식을 제대로 갖춘 강한 나라가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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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발언을 하는 한국인들은 사는건 한국에 빌붙어 살면서 정신과 마음은 일본인의 개들.